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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여름 장마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 시행

최종수정 2019.08.01 09:47 기사입력 2019.08.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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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Car(케이카)는 여름 장마 이후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8월말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8월 한달 동안 전국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침수차에 대한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한 직영 중고차가 90일 내에 케이카의 차량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100% 환불해주고 이전 등록비도 전액 보상한다. 추가로 100만원의 보상금도 지급된다.


실제 침수 사고는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차가 빠지거나 잠기는 것을 말한다. 차량 문이나 선루프 등을 개방해 빗물이 들어간 것은 침수 사고로 분류되지 않는다.


케이카, 여름 장마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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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고차를 구매할 때 몇가지 자가 진단을 통해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 실내 하부의 주요 전장품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대조하고 주요 부품 오염 여부 확인해야한다. 또한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흔적, 물 때 및 부품 교환 여부 확인하며, 창문을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유리 틈 사이를 조명장치로 살펴보면 내부 오염 여부 확인할 수 있다. 실내 매트를 걷어내 바닥재 오염 여부 확인하는 등 간단한 방법들을 통해 침수 이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를 통해서도 중고차 구매 전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자차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차나 차주가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수리하는 차는 침수 여부의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케이카는 여름철 중고차 구매시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매년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침수차 구별법을 숙지하는 것은 물론, 구입 후 차량의 상태에 따라 보상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는 보증 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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