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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소형 SUV '레니게이드' 가솔린 사륜구동 트림 출시

최종수정 2019.08.01 09:32 기사입력 2019.08.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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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지프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트림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로써 지프는 가솔린과 디젤,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등 '뉴 지프 레니게이드'의 전 트림 4종(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 리미티드 2.4 AWD, 리미티드 하이 2.0 AWD)을 국내에 모두 선보이며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됐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여행과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동급 최대 적재공간, 동급 유일의 지형설정 시스템 및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완벽한 오프로드 성능 뿐만 아니라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온로드 성능까지 갖추며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넘나드는 최적의 소형 SUV 모델이다.


한국수입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레니게이드는 올해 1월에 이어 상반기 동안 1013대를 판매, 누적 기준으로 B세그먼트 SUV 시장점유율 44.7%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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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4월 부분변경을 거친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모델은 직선과 곡선을 아우르는 과감한 디자인과 밝은 컬러 액센트의 세련된 스타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최고 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2.4ℓ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시스템과 연동돼 다이얼 조작만으로도 오토(Auto), 스노우(Snow), 샌드(Sand), 머드(Mud)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어떠한 도로 상황이나 기후 조건에서도 최적의 사륜구동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다양한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앞좌석 8-방향 파워 시트, 뒷좌석 40대 20대 40의 패스-스루 및 암레스트 폴딩 시트, 높이 조절식 카고 플로어, 서브우퍼를 포함한 아홉 개의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 세심한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으로 안락한 주행을 선사한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모델의 판매 가격은 399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레니게이드는 B-UV 세그먼트 내 베스트셀링 모델로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수입 소형 SUV 부문 1위 자리에 당당히 오른 지프의 키 플레이어"라며 "레니게이드의 풀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앞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지프 브랜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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