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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충북 음성군 농촌 마을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최종수정 2019.08.01 08:03 기사입력 2019.08.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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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에서 시행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풀무원이 제공한 건강기능식품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 충북 음성군 수태리 마을에서 시행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풀무원이 제공한 건강기능식품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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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풀무원이 충북 음성군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풀무원은 농촌 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동음리 마을 시니어를 대상으로 5개월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 차를 맞은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은 농촌 지역 시니어에 올바른 식생활 정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풀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맡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17년에는 충북 음성군 연호동 마을 고령자(60세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지난해 풀무원재단이 음성군보건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호동 마을과 수태리 마을 2개 마을 60명에게 무료 교육을 실시했다.


풀무원재단은 올 상반기 수태리 마을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동음리 마을을 신규로 선정해 시니어 37명에게 무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와 협의를 거쳐 선정된 이 마을은 식생활 개선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이다.

지난해에는 2곳(연호동 마을, 수태리 마을)을 동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상ㆍ하반기로 나눠 1개 마을씩 진행하는 것으로 바꿨다. 한 곳씩 집중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도다.


동음리 마을에서는 지난달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총 37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니어 맞춤 식단 개발, 식재료 지원, 식사 제공 ‘마을밥상’(50회) ▲시니어를 위한 식생활 개선 교육(5회) ▲운동관리, 치매, 구강건강 등 생활습관 개선 교육(12회) ▲개인별 식생활 문제 진단, 개별 맞춤 식생활 개선 상담(4회) ▲시니어 필수 건강기능식품 지원(5회) ▲기초 건강검진 및 성과 평가(사업 전후 2회)를 운영한다.


풀무원재단은 2030년까지 충북 음성군 모든 읍ㆍ면(9개)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제공해 음성군을 ‘건강마을’로 조성한다는 장기목표를 세웠다. 음성군은 풀무원의 두부, 생면 공장 등 핵심 생산시설이 있는 곳으로 풀무원은 음성군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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