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57억원으로 7.2% 줄고,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74.7% 감소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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