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APRIA 학술공적상, 바이다이나단 인도 교수 수상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왼쪽)이 '2019년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 수상자로 선정된 라마머시 바이다이나단 인도 경영대학원(IIMB) 교수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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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교보생명은 '2019년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 수상자로 라마머시 바이다이나단 인도 경영대학원(IIMB) 교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다이나단 교수는 지난 2004년 8월부터 1년간 역 APRIA 회장직을 임하는 등 초기 APRIA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교보생명은 개발도상국 보험학자 10명을 선발해 연구지원금을 후원키로 했다.
교보생명은 APRIA와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술공적상을 2011년 제정, 리스크 관리, 계리 등 보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석학에게 상을 수여해왔다.
APRIA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0여 개국 400여 명의 보험학자로 구성된 국제학술단체로, 미국보험학회(ARIA), 유럽보험학회(EGRIE)와 더불어 세계 3대 보험학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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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여러 학술상을 통해 보험 관련 연구활동을 촉진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보험산업 발전과 학술연구에 힘쓰는 세계적 석학들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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