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티엔, 'BT21' 마스크팩 출시
라인프렌즈 BT21과 협업한 마스크팩 한정판 출시
극세사 시트에 앰플 한 병 용량 에센스 함유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한킴벌리의 스킨케어 브랜드 티엔(True Nature)이 라인프렌즈의 'BT21' 디자인을 적용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엔 ‘BT21 마스크팩’은 기존 히트상품인 티엔 극세사 AC 마스크팩과 BT21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BT21의 캐릭터 별 7개 디자인이 일주일용 한 팩으로 구성됐다.
BT21 마스크 팩은 700나노미터 극세사시트로 만들었고 윈터그린잎 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자극이 적다. 마스크 시트 하나에 앰플 한 병 용량인 25g의 에센스를 사용했다. 화장품 성분분석 앱 화해 리뷰 결과 94%는 에센스가 빠르게 스며들었다고 답변했고 95%는 피부 자극이 적었다고 답변했다.
국내 시트 마스크 시장 규모는 약 6500억이며 편리한 사용법과 높은 휴대성 덕분에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한국 여성 73.9%가 가정에서 마스크 팩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 연령대 또한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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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티엔 담당자는 "철저한 고객 연구와 지속적 제품개발을 통해 마스크 팩 이후에도 스팟 패치, 수분크림, 클렌징 등 지속적으로 ‘BT21’ 스킨케어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드럭스토어, 면세점 추가 입점은 물론 온라인 채널에도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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