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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베러쿠다 공동 15위, 메릿 선두

최종수정 2019.07.28 12:50 기사입력 2019.07.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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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러쿠다챔피언십 셋째날 스트렙 2위, 최호성은 '컷 오프'

이경훈 베러쿠다 공동 15위, 메릿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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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경훈(28ㆍCJ대한통운ㆍ사진)이 공동 15위에 포진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 몽트뢰골프장(파72ㆍ7472야드)에서 속개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셋째날 버디 7개와 더블보기 1개로 11점을 보태 26점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우승 경쟁을 펼치는 무대다. 알바트로스(더블 이글) 8점을 비롯해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으로 처리한다.

트로이 메릿(미국)은 이글 두 방에 버디 4개로 18점을 얻어 단숨에 2점 차 선두(37점)로 올라섰다. 로버트 스트렙이 2위(35점)에서 막판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3위(33점)다. 한국은 배상문(33) 공동 49위(17점), 양용은(48)이 공동 51위(16점)다.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은 2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5점을 확보했지만 '컷 오프'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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