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봉환 "망원시장처럼 고객 우선하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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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조봉환(왼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4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해 한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망원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자로 선정돼 소진공으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2017년 7500명 정도였던 망원시장의 하루 평균 고객 수는 지난해 약 2만명으로 급증했다. 100%의 카드가맹률, 85%의 제로페이 가맹률을 자랑하는 망원시장은 상인들의 친절도와 위생관리, 화재예방 등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모범 전통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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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가격과 원산지 표시제가 자리잡은 것 또한 망원시장의 자랑이다. 조 이사장은 "더 많은 전통시장들이 망원시장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가격표시제를 정착시킨 것처럼 고객을 우선에 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전통시장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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