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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퓨쳐스트림, 제2의 에코마케팅…일 최고매출 10배 성장 링거워터 인수

최종수정 2019.07.23 10:43 기사입력 2019.07.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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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가 강세다.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를 통해 ‘마시는 링거액’ 제조업체 ‘링거워터'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인수 절차를 완료하면 링거워터는 FSN의 실적에 힘을 싣는 손자회사로 편입될 전망이다.


23일 오전 10시43분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는 전날보다 4.06% 오른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링거워터는 2017년 5월 설립한 신개념 기능성 음료 ‘링티’ 개발 업체다. 링티는 우수한 체내 수분 흡수율이 장점으로 소셜 채널 등에서 ‘마시는 링거액’으로 알려졌다.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전국 800여개 약국에 입점, 판매되고 있는 해당 제품은 국내 및 국제 특허가 모두 출원된 상태다.


‘링거워터’ 인수는 FSN의 신성장 비즈니스 모델인 수익쉐어형 커머스 사업인 부스터즈를 중심으로 추진했다. 부스터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여러 파트너사와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추진하던 과정에서 FSN은 파트너사 중 하나인 ‘링거워터’의 상품성과 성장성, 임직원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링거워터 역시 협업 과정에서 FSN 부스터즈의 전문성과 파트너십을 통한 빠른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됐다.


지난 3월 기준 와디즈 펀딩에서는 식품 카테고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효과 또한 인정 받으며 급속도로 매출이 늘고 있다. FSN 부스터즈 사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링거워터는 일 최고 매출 10배, 월 평균 매출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 규모를 상반기에 초과 달성하는 등의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중국, 동남아시아 등 FSN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함께 적극 활용하며 시장 확대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마시는 완제품 음료, 반려동물용 음료 개발, 홈쇼핑 및 오프라인 유통 확대 등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FSN의 마케팅 능력과 링커워터 제품 개발능력이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에코마케팅이 2017년 데일리앤코를 인수한 뒤 시너지를 내면서 이익이 빠르게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앤코는 홍보영상을 활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비디오커머스 업체다. 클럭(미니 마사지기), 유리카(화장품) 등 8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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