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20일 경기 화성군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장애아동의 형제자매 20여명을 초청해 카약타기 등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효성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20일 경기 화성군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장애아동의 형제자매 20여명을 초청해 카약타기 등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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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49,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0,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이 장애아동 형제자매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효성과 푸르메재단은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군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장애아동의 형제자매 20여명을 초청해 카약타기, 갯벌에서 조개잡기 등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에서는 모든 경제적, 인적 자원이 장애아동 위주로 이뤄져 장애가 없는 형제자매들이 소외감을 경험하기 쉽다. 이번 행사는 이같은 장애아동 형제자매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비장애형제는 "평소 동생이 외부 활동이 어렵다 보니 자유롭게 나들이 하기 어려웠다"며 "비슷한 환경에 있는 친구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고 즐겁게 놀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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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재활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의료재활 지원기금을 후원해왔다. 올해는 후원 규모를 1억5000만원으로 늘리고,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를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 가을에는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박3일 캠프도 진행할 계획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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