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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통일희망 열차 학교’ 국내 캠프 성료

최종수정 2019.07.21 15:42 기사입력 2019.07.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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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통일희망 열차 학교’ 국내 캠프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019 전남통일희망 열차 학교’가 3차례에 걸친 국내 캠프를 마치고 오는 24일 유라시아 대장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전남통일희망 열차 학교 유라시아 대장정’을 위한 국내 3차 캠프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캠프 첫날 참가자 학생과 교사들은 장흥군 장동면에 있는 국내 유일의 안중근 의사 배향사당인 해동사를 찾아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들은 헌화와 헌시 낭독, 조국애와 애민정신을 기리는 강의 등 안 의사의 사상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삶에 실천하기 위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해동사는 지난 1955년 장흥에 살던 유림과 순흥 안씨들이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나라에 건의해 건립한 사당이다.

학생들은 이곳을 참배하기 전 안중근 의사 기념비가 있는 정남진전망대에서 미리 준비해온 퍼포먼스를 펼치며, 조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 지구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의 조국을 위한 주역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을식 통일 열차 학교 교장은 “학생들은 지난 세 차례의 국내 캠프를 통해 역사의식과 미래의 통일 일꾼으로서의 마음을 다졌다”며 “이 열기가 유라시아 대장정, 통일희망 열차 학교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전남통일희망 열차 학교”는 지난 4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개월 동안 사전 역사·통일 학습 등 사전 교육을 거치고 세 차례 국내 캠프를 마친 후 오는 24일 역사의 현장인 유라시아 탐방에 나선다. 출정식은 24일 오전 9시 40분 전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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