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원익피앤이 는 중국 2차전지 제조업체 완싱 첸차오(Wanxing Qianchao Co., Ltd)와 67억3541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5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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