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태풍 대응 대비 단계에 돌입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은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태풍 대응 대비 단계에 돌입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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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지난 18일 3층 회의실에서 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대응 대비단계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은 각 항·포구에 정박한 선박과 해안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했으며, 경비함정 및 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어선 출항 통제를 검토하는 한편, 조업 어선들의 안전해역 사전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북항항, 진도 서망항 등 관내 항?포구 태풍 북상 소식에 어선들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을 돌며 홋줄로 단단히 보강하고 있다.


한편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올해 첫 태풍이라 전 직원은 근무를 강화했다”면서 “관내 어선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 순찰과 태풍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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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스는 20일 오후 여수를 지나 남해안을 거쳐 21일 동해상으로 진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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