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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마케도니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최종수정 2019.07.19 03:32 기사입력 2019.07.1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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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마케도니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외교부는 우리나라와 북마케도니아공화국이 1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대한민국과 북마케도니아공화국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해 대사급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태열 주유엔 대사는 북마케도니아측 산야 조그라프스카 크르스테스카 주유엔 대사대리와 성명에 양국을 대표해 서명했다. 북마케도니아는 우리나라의 191번째 수교국이며, 남은 미수교 국가는 시리아, 코소보, 쿠바 등 3개국 뿐이다.


북마케도니아는 발칸반도에 위치한 인구 200만여 명의 내륙국가로, 1991년 구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했다. 독립 이래 ‘마케도니아’ 국명을 둘러싸고 그리스와 분쟁을 지속해 왔으나, 2018년 6월 그리스와 합의해 2019년 2월 ‘북마케도니아공화국’으로 국명을 변경했다.


주유엔 대표부 측은 "북마케도니아와 외교관계 수립으로 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ㆍ협력이 활성화되고 발칸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협력 수요도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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