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찾아 달라는 ‘주운 휴대폰’ 친구 아들에게 개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길에서 주운 휴대폰을 건네받아 친구 아들에게 개통한 혐의(점유이탈물횡령)로 휴대폰 판매업자 A(3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5일 시가 20만 원 상당 분실 휴대폰을 친구 아들이 사용할 수 있게 개통해 지난 12일까지 사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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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A씨는 주인을 찾아 달라며 B씨가 길에서 주워 가져온 휴대폰을 조회해보고 도난 신고가 돼 있지 않으며 유심칩이 없는 것을 확인,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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