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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Repair of green damage는?"

최종수정 2019.07.17 08:02 기사입력 2019.07.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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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정된 골프규칙에서는 대부분의 그린 손상을 수리할 수 있다.

올해 개정된 골프규칙에서는 대부분의 그린 손상을 수리할 수 있다.



올해 개정된 골프규칙은 그린 손상 수리(Repair of green damage)의 범위를 확대했다.


경기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다. "플레이어가 공을 잘 굴리기 위해 표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을 허용한다"는 원칙이다. 그린은 공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요소와 이물질이 없어야 한다. 정확성이 요구되는 지역이라 공을 집어올려 닦을 수 있고 모래 등을 치울 수 있다. 종전에는 볼 마크(ball mark)와 전에 홀을 메운 부분(old hole plug) 등 두가지 손상만 수리할 수 있었다.

새 규칙에서는 그러나 대부분의 손상을 고칠 수 있다. 볼 마크(ball marks)는 물론 스파이크와 같은 신발에 의한 손상(shoe damage), 깃대나 장비에 의해 눌려 생긴 자국(indentations caused by equipment 0r flagstick), 전 홀 자국(hole plugs), 메꾼 잔디(tur plugs), 이음잔디(seams of cut turf), 정비 기구나 차량에 의해 상처난 흔적 (scrapes or indentations from maintenance tools or vehicles) 등이다.


또 동물의 발자국(animal tracks)이나 그린에 박힌 물체(돌, 도토리, 티) 등 사람이나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손상이 포함된다. 공 낙하시 충격으로 생긴 홀과 깃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생긴 손상도 마찬가지다. 다만 자연의 힘이나 죽은 잔디 등 자연적으로 마모된 부분은 수리할 수 없다. 다음은 그린에서 수리할 수 없는 4가지다. 고칠 시에는 페널티를 받는다.


1. 퍼팅 그린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일상작업(Normal practies for maintaining the overall condition of putting green)에 의한 에어레이션 구멍(aerations holes)이나 잔디깍기로 생긴 홈(grooves from vertical mowing).

2. 급수, 비 그 밖의 자연의 힘(irrigation or rain or other natural forces).


3. 그린 표면의 자연적인 손상, 그린에 잡초가 난 부분, 잔디가 죽어있거나 병들었거나 고르게 자라지 않은 부분(natural surface imperfections(such as weeds or areas of bare, diseased or uneven growth).


4. 홀이 자연적으로 마모된 부분(natural wear of the hole).


글=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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