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의 미학' 숨 37°, 수분광 세럼·선크림으로 여름 피부 보호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고온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상하기 쉬운 여름 숨37°가 프리미엄 수분 미백 발효라인 '워터풀 래디언트 라인'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우선 '워터풀 아우라 앰플 세럼'은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와 빛 데미지를 케어하는 고기능성 도시형 미백 세럼이다. 핵심 성분인 아우라 엑스트라가 피부 톤을 어둡게 만드는 멜라닌 생성 매커니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안티-트랜스 매트릭스 포뮬러로 매끄러운 윤기 보호막을 형성하고 진정·보습 효과도 극대화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케어 제품도 필수다. '워터풀 프로텍션 선 데이 에멀전'은 피부에 착 달라붙어 매끈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에멀전 타입의 수분 선케어 제품. 'PA++++'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외에도 보습 인자 우레아를 함유하고 있다. 전나무 추출물에서 발효한 파인 오일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