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3일 오후 1시30분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노원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참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 날 발대식은 사업의 주체인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 청소년 참여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직접 이끌어가는 것이 사업의 최종 목표”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 바르게 커나갈 수 있는 교육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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