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성 뒤따라가 건물 안에 들어간 경찰 실습생 적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 실습생이 모르는 여성을 뒤따라 건물 안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순경은 지난달 28일 오전 5시40분께 서울 송파구 주택가에서 여성을 따라 한 다세대주택 공동 출입문 안까지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 순경을 특정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순경은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따라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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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순경은 혜화경찰서 소속 실습생으로,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순경은 현재 대기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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