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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달 면세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조957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의 매출금액이 1조6011억원을, 내국인 매출금액이 35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시내면세점 판매액이 1조6430억원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출국장 면세점이 261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5월 말부터 문을 연 입국장 면세점의 매출액은 53억6201만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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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세점의 매출액이 1조425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2290억원)과 제주(2185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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