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그랑자이 당첨자 평균 69.7점… 58점 넘어야 당첨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서초구 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서초그랑자이' 청약 당첨자의 평균 가점이 70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초그랑자이 당첨자 평균 가점은 69.69점이었다.
이는 지난 상반기 최고 평균 가점을 기록한 '송파위례계룡리슈빌'(71.79점)과 지난해 최고 평균 가점을 찍은 '신길파크자이'(69.97점)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첨자 최고 가점은 전용 59㎡C와 74㎡B 69점, 59㎡B 72점, 74㎡A 78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첨자 최저 가점은 주택형별로 전용 59㎡C 58점, 59㎡B 59점, 74㎡B 61점, 74㎡A 66점이었다.
한편 청약가점은 84점이 만점이다. 부양가족수(최고 35점),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최고 17점) 순으로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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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초그랑자이는 지난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7418명이 신청해 평균 4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4687만원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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