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일동홀딩스 는 4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24.25%에 해당하는 액수다.
차입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자회사(일동제약) 주식 취득 및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