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1526만2000원…올해 최고액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국내 시세가 1526만2000원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액으로 상승했다.
10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73만3000원(5.04%) 상승한 1526만2000원에 거래됐다. 직전 24시간 동안 빗썸에서의 거래대금은 1868억원이었다.
올해 최고액은 지난 6월26일 종가였던 1525만8000원이었다. 그 이전 최고액은 금융당국이 거래 실명제를 시행하기 직전이었던 지난해 1월20일 종가인 1645만8000원이었다.
다른 코인은 보합세였다. 비트코인 에스브이(2.61%), 트론(0.76%) 등은 올랐고 체인링크(6.21%), 에이다(4.16%)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오전 9시30분 대비 71만4000원(4.92%) 오른 1523만8000원이었다.
이더리움(1.07%), 비트코인 에스브이(0.9%) 등은 상승했고 솔브케어(3.01%), 캐리프로토콜(0.75%) 등은 내렸다.
해외에서도 보합세였지만 비트코인은 올랐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76% 오른 1만2756.88달러(약 1506만9702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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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에스브이(2.06%), 비트코인 캐시(0.17%) 등은 올랐고 스텔라루멘(2.7%) 라이트코인(2.68%)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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