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올스타전 데뷔에 기쁨을 드러냈다.
10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자랑스럽다. 'All-St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은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현진은 10일(한국 시간) 생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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