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49명에게 '행복IT 장학금' 전달
15년간 815명에게 11억원 지원

SK C&C, IT전문가 꿈꾸는 취약계층에게 장학금 9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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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주식회사 C&C가 정보기술(IT) 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49명에게 9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SK C&C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IT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들을 위한 '2019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6명, 대학·대학원생 32명, 장애인 IT전문가 육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씨앗 2.0' 장학생 10명 등 총 49명이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로써 지난 2005년부터 15년 간 총 815명이 11억1827만원의 행복IT 장학금을 받게 됐다.


행복IT장학생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공고를 보고 지원한 학생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전국장애인재활협회, 행정복지센터, 중·고·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중 1차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진로계획·학업능력·자기개발노력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특별 강연과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김중수 SK C&C 테크트레이닝그룹장은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후 SK C&C 직원들은 '프로보노 ICT 멘토링'에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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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명 SK C&C 수석은 "행복IT 장학생들이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의 디지털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쓸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장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IT 전문가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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