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네트워크 장애 탓…현재는 해결"

카카오택시 출근 시간 또 먹통… 2시간 만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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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의 택시 호출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T'가 네트워크 장애로 출근시간대에 2시간 가량 '먹통'이 됐다. 지난 5월 이후 두 달 만에 또 다시 장애가 발생한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7시20분부터 오전9시10분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에 카카오T 앱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앱으로 택시를 호출해도 '콜 대기 중'이나 '호출 가능한 택시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타났다. 출근시간대에 이용자들은 영문을 모른 채 택시를 기다려야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회선 작업 중 일부 구간의 회선이 다운되면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다"며 "오전7시45분부터 순차적인 복구 작업을 진행해 9시10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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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티가 먹통이 되는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도 오전 7시45부터 오전10시께까지 택시 호출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해 11월에도 오후 5시부터 약 15분 간 서울 일부 지역에서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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