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초복 맞이 ‘보양식 기획전’ 진행
11일부터 17일까지 전 지점서…전복·닭 등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초복(12일) 맞이 국산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한판 전복, 동물복지 백숙용 닭, GAP 인증 수박 등 대표 초복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전복의 경우 전남 완도에서 20만 마리(15t) 물량을 초복 전 미리 확보해 시세 대비 2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기존 중(中·50g 내외) 사이즈 기준 4마리 1만 원에 판매하던 것을 10마리를 한판에 담아 ‘한판 전복(10마리·중·냉장·국내산)’으로 구성해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스마트 계류장에서 산소량과 온도 등을 자동 제어해 전복을 최적의 상태로 만든 후 콜드체인으로 전국 점포로 배송되기 때문에 신선한 것이 장점이다.
이동웅 롯데마트 수산MD(상품기획자)는 “초복 전부터 국내 최대 산지 완도에서 전복 물량을 확보해 뒀기 때문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초복을 맞아 전복삼계탕뿐 아니라, 전복회, 전복죽, 전복장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초복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용 ‘동물복지 백숙용 닭(1.1kg 내외·국내산)’도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동물복지’란 동물의 고유한 습성을 최대한 유지하고 복지 환경을 제공해 건강하고 좋은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국가인증 제도다.
롯데마트는 고객들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복 대표 상품으로 동물복지 닭을 선정했다.
또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을 고려해 보양 가정간편식 다다익선 행사도 진행한다.
‘하림 신선 삼계탕(800g) 등 레토르트 상품 10종을 2개 구매 시 10%, 3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여름 대표 과일인 국산 수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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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KB국민·신한·NH농협·삼성·씨티카드 등으로 결제 시 ‘유명산지·GAP·흑미·씨적은 수박(6~10kg·각 1통·국산)’을 기존 가격 대비 10~20% 저렴한 9900~1만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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