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격투기 선수와 '점혈신공' 무림 고수가 겨룬 격투기 경기 영상이 웨이보를 비롯해 인터넷에서 화제다.
영상에는 중국 푸젠성의 한 격투기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반바지 차림에 권투 장갑을 낀 격투기 선수가 푸른색 도복을 입은 남성에게 순식간에 가슴 공격을받고는 그대로 쓰러지면서 KO패를 당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한편 이 영상이 중국 전역에 퍼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진위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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