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악플의밤' 설리 "마약 이야기가 안 세다고? 털밍아웃까지 했는데"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설리가 '악플 읽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네'라는 악플에 "마약 이야기가 왜 안 세냐"며 발끈했다/사진=JTBC2 '악플의 밤' 화면 캡처

설리가 '악플 읽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네'라는 악플에 "마약 이야기가 왜 안 세냐"며 발끈했다/사진=JTBC2 '악플의 밤'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설리가 '악플의 밤' 첫 방송을 본방사수 했다며,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첫 방송 후일담이 공개된다.

이날 설리는 "본방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라면서 "외할아버지도 재밌게 보셨다고 연락이 왔다"고 첫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신동엽은 첫 방송 이후 달린 악플이 담긴 '악플 리포트'를 낭송했다. 설리는 '악플 읽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네'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마약 이야기가 왜 안 세냐"고 발끈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설리는 "제가 첫 방송부터 털밍아웃까지 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눈빛을 보면 마약을 하는 것 같다'는 악플이 나오자 "범법 행위는 절대 안 한다. 머리카락을 뽑을 수도 있다. 다리 털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5일) 방송되는 3화에는 배우 김승현과 그룹 신화 전진이 출연해 악플을 맞이한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