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삼기 흑찰옥수수 수확 모습(사진=곡성군 제공)

곡성 삼기 흑찰옥수수 수확 모습(사진=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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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곡성군은 쫀득한 맛이 일품인 삼기면 흑찰옥수수가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삼기 흑찰옥수수는 곡성에서도 일교차가 큰 통명산권역 50ha에서 재배돼 고소한 맛과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광주·전남권에서 대표적인 흑찰옥수수 재배지로는 물론 그 맛을 인정받아 생산량 대부분을 농가 직거래를 통해 판매해왔다.


곡성군은 옥수수 출하가 일시에 몰리면서 가격이 급락해 농민들이 제 값을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하량 조정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1년 내내 삼기 흑찰옥수수가 유통될 수 있도록 가공품질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흑찰옥수수를 급속 냉동해 갓 쪄낸 맛으로 365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위메프 등 온라인으로 유통망도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삼기흑찰옥수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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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삼기 흑찰옥수수를 토란, 멜론에 이어 또 하나의 지역 명품 농산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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