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왕종근 “아내의 만행 600가지…부르면 대답도 잘 안 해”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방송인 왕종근이 아내 김미숙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게스트로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출연했다.
왕종근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의 만행이 600가지”라면서 “내가 밥을 먹자고 하면 오히려 ‘밥 맡겨놨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65세인데 자꾸 고양이랑 놀아주라고 한다. 식사를 하다 보면 밥을 남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구박한다”고 전했다.
왕종근은 아내가 부르면 대답도 잘 안한다면서 "말을 안 해서 어디 있는지 모를 정도다. 어딜 가도 생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이런 건 가족끼리 예의다. 이건 정말 기분이 나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아내 김미숙은 "목욕 가방을 들고 나가면 목욕탕 가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 그런 것까지 말하면 정말 목 아프다"라며 "내가 집에 오면 왕종근은 옷 갈아입을 틈도 안 주고 '밥 안 주냐'고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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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왕종근 김미숙 부부는 199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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