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문화도시란"…부천문화재단, 16일 시민 자유발언대 연다
온라인 공개방송 진행…행정복지센터·지하철역서 설문조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문화재단이 미래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6일 부천시청 로비에서 '부천 문화비전 연구 100년 도시상상- 말할 수 있는 도시,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연다.
재단은 내실 있는 문화경영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발전전략을 세우기 위해 새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연구를 진행하는데, 이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100년 문화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민 자유발언대에 서고 싶은 시민은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하면 된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 대상 키워드 선호조사도 진행한다. 오는 15~19일 행정복지센터와 지하철 역사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문화도시를 나타내는 단어를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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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 부천-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로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말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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