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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잠실역에서 '가격 폭락' 양파·마늘 저렴하게 판매

최종수정 2019.07.03 08:33 기사입력 2019.07.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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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최근 가격 폭락으로 폐기가 속출하고 있는 산지 농가를 살리기 위해 지역의 마늘, 양파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사당역(2호선) 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라남도 무안군의 양파가 판매된다. 이어 19일과 20일 경상북도 의성군의 마늘과 자두 특판전을 지하철 점실역과 사당역에서 개최한다. 시는 7월 중 경상북도 영천시 마늘, 전라남도 신안군 천일염, 경상남도 창녕군과 양파 특판전을 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과잉 생산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구내 식당 식단 조정을 통해 양파·마늘 제공 횟수도 늘린다. 또 25개 자치구와 농산물 주산지 지자체 간 연계를 통해 직거래 장터 운영 및 구매 지원, 홍보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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