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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보양식, 2030은 장어 4050은 삼계탕 선호"

최종수정 2019.07.03 08:12 기사입력 2019.07.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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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보양식, 2030은 장어 4050은 삼계탕 선호"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무더운 여름철에 즐기는 보양식도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상품이 제각각인 것으로 확인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3개년(15년~18년) 보양식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GS25의 장어덮밥을 구매한 고객 중 2030의 구성비는 62.7%이고 40대 이상은 37.3%인 반면 삼계탕의 구매 비중은 40대 이상이 66.3%이고 2030이 33.7%로 분석됐다고 3일 밝혔다.


2030은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장어덮밥 도시락을, 40대 이상은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15년부터 매 년 하절기 보양식으로 출시해 인기를 끈 장어덮밥 도시락을 이달 4일 재 출시한다. GS25의 장어덮밥 도시락은 매년 출시와 동시에 도시락 분류 매출 1위에 올랐으며 2015년 첫 출시해 현재까지 누계 판매량 200만개를 기록했다.


장어는 매년 수요가 증가되면서 원물 가격은 10%~20%대 지속 상승하고 있으나, GS25는 이번에 출시한 장어덮밥을 기존 출시 가격인 5900원 대비 약 25% 저렴한 4500원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 된 장어덮밥은 7월4일부터 8월11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GS25와 한영실 맞춤식품연구실은 7월~8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보양식인 유어스삼계탕1KG을 공동 개발해 선보였다.


GS25는 유어스삼계탕1KG에 엄선된 1등급 냉장닭만을 사용해 신선함과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국내산 수삼과 함께 국내 최초로 감초, 천궁, 당귀, 엄나무 등의 6가지 한약재를 티백 형태로 구성해 동봉했다. 유어스삼계탕1KG은 3분30초 동안 렌지업 하거나 끓는 물에 5분간 중탕한 후 그릇에 옮겨 담아 취식이 가능하다. 가격은 9300원이다.


권오상 GS리테일 도시락MD는 “GS25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맞춰 장어덮밥부터 프리미엄 삼계탕까지 다양한 보양식을 준비했다”라며 “GS25에서 준비한 보양식이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원기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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