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서울모범운전자연합 등 시민들이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내 16.7㎢)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시범 운영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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