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댈러스 인근 공항서 소형비행기, 건물 충돌해 10명 사망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 댈러스 지역에 있는 애디슨공항에서 소형 비행기가 이륙 직후 건물과 충돌해 10명이 전원 숨졌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BE-350 킹에어가 이날 오전 비어있던 격납고를 들이받았고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하면서 비행기가 일부 망가졌다. FAA측은 이날 오후까지 탑승객이 몇 명인지 확인이 어렵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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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애디슨의 대변인인 메리 로젠블리스는 이번 충돌사고가 댈러스 북부 32㎞ 지점에서 발생했다면서 이로 인해 탑승객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면서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구조 당국은 사망자들의 유가족들에게 사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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