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환경전문가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환경공단,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

최종수정 2019.07.01 12:00 기사입력 2019.07.01 12: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환경방학 진로캠프'를 참가자를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7일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름방학 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의 환경 분야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해 마련됐다.

진로캠프는 무료 행사로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1명 당 보호자(학부모) 1명만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50가족, 100명을 선정한다. 신청서는 한국환경공단 블로그 게시판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특별강연으로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을 연출한 MBC 김진만 프로듀서가 '다큐멘터리로 알아보는 환경문제'라는 주제로 환경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대학생 기자단 중 환경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참여해 '나의 선택, 환경전공'을 주제로 환경 전공에 대한 안내, 학업 과정, 진학과 진로에 생각과 경험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의 체험시설을 찾아 환경연구원 직업을 체험하는 과정도 진행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환경방학 진로캠프가 미래 환경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환경 관련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