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내달 1일 민선 7기 1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내달 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7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장성군은 기존의 정례조회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본 행사에 앞서 피아노 연주 등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서 유두석 군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유 군수는 국도 1호선 장성군의 관문인 옐로우게이트부터 청운고가까지 이어진 탁 트인 4차선 도로와 아름답게 조경된 경관을 통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변화를 살펴본다. 동시에 푸드 플랜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건립,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시행 등 굵직한 성과를 낸 ‘내적 성장’에도 주목한다.
이어서 노란 꽃잔치와 홍길동 꽃길 축제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황룡강 물길을 따라 꽃창포를 식재하는 ‘황룡강 꽃창포 시대’의 개막을 선언할 예정이다.
또한 수변길과 출렁다리로 인해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장성호에는 올해 말 제2출렁다리가 개통되며, 향후 장성호를 횡단하는 400m 규모의 출렁다리와 함께 34km에 달하는 수변길 전 구간을 완성시켜 장성을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해 갈 것임을 밝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 7기 1년의 성과를 토대 삼아 장성의 5년 뒤, 10년 뒤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