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27일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2차 심사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함평군

함평군은 27일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2차 심사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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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지역 청년창업가에게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27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노조 회의실에서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2차 심사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창업가 7명에게 총 1억5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만 18~39세) 및 신규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자금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상 1명(18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1500만 원), 우수상 4명(각 1425만 원)을 선정해 총 1억5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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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이 활발해져야 지역과 국가경제가 산다”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시장에 적극 뛰어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종 행·재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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