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28~29일 열리는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27일 간사이공항에 외국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이날 오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 위에서부터)를 비롯해 마우리시우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전용기를 타고 오사카에 도착, 마중나온 일본 정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도 G20 정상회의 참석차 오사카에 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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