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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국민연금 "동반성장 위해 손잡는다"

최종수정 2019.06.27 15:01 기사입력 2019.06.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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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금투센터에서 간담회 개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왼쪽)이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금융투자업계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왼쪽)이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금융투자업계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국민연금공단이 동반성장을 위해 손잡았다.


금융투자협회와 국민연금공단은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영등포구 금투센터에서 '국민연금과 금융투자업계 간 동반성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금 운용의 효율성·수익성 향상, 금융투자업 등 국내 금융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 등과 관련한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투협과 공단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부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업무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양해각서(MOU)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국민재산 증식은 우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목표이며, 이는 국민연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는 현실적이고 실행력 뒷받침 되는 국민연금과 금투업계간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그간 우리 업계가 대형화·차별화·글로벌화 등의 과정을 거치며 쌓아 온 역량이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기관투자자로서 금융투자산업이 성장해 나가는 데 직·간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국민연금과 금융투자업계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상호협력해 이뤄낼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오늘 개최된 동반성장 간담회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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