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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로페이' 소비자·민간 이용 확대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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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민간,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보인다.


서울시는 28일 오후 1시부터 청계광장 일대에서 소상공인, 소비자,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범국민적 제로페이 소비운동 '우리 먼저 제로페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 6개월을 맞은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가 15만6000개에 이른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의 이용 확대를 촉진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판매자도 소비자도 모두 좋은 제로페이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한 범 국민적 소비운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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