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중국 사업 철수설에 대해 "TBH 홍콩(TBH HK)의 전환채권 상환을 위해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티비에이치글로벌은 "TBH 홍콩은 2018년12월 943만 달러(한화 약 109억원) 규모의 전환채권을 발행했고, 올해 3월 그 일부를 상환했다"며 "잔액 상환을 위해 그동안 본사 사옥 매각 등을 통해 일부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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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이치글로벌은 TBH 홍콩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또 TBH 홍콩은 중국 내 패션사업을 영위하는 백가호(상해)시장유한공사의 지분 100%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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