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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링크제니, 年 40조 'AI 반도체'…삼성 M&A 적극 검토 '강세'

최종수정 2019.06.24 10:57 기사입력 2019.06.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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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사업을 육성하려면 기존 계획보다 더 큰 규모의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링크제니시스 가 강세다.


24일 오전 10시56분 링크제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33% 오른 8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반도체 육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를 키우는데 향후 10년간 133조원대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올해 초 밝힌 데 이어 인공지능(AI) 핵심 기술인 신경망처리장치(NPU) 육성 전략도 공개했다. NPU 개발 인력을 현 수준에서 향후 10배까지 늘리는 한편 관련 분야 스타트업에서부터 대형 기업 인수 방안까지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NPU나 GPU 등이 적용된 AI 관련 SoC(System on Chip) 시장은 2018년 43억 달러(약 5조원) 규모에서 2023년에는 343억 달러(약 40조원)로 연평균 52% 고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 탑재됐던 NPU가 자율주행이나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적용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인수·합병(M&A)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기업을 인수하려면 기존 계획했던 133조원보다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는 게 불가피할 것이라고 IB업계 전문지는 보도했다.

링크제니시스 는 미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201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우수기술연구센터(ATC)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은 기존 생산정보 자동화 및 응용제품 검증 자동화 분야에서 지능형 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에는 인공지능 적용이 가능한 ICT 융복합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링크제니시스 는 시스템 검증 자동화와 생산 정보 자동화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주로 휴대폰이나 전자장비 등을 만들 때 해당 시스템 내 결함이 없는지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이 고객사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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