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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양궁 국가대표 꿈나무 키워요"…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개최

최종수정 2019.06.24 08:58 기사입력 2019.06.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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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모비스가 양궁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양궁 국가대표 꿈나무 육성을 위한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


24일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경기도 용인 현대모비스 양궁장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명을 초청해 어린이 양궁교실을 진행했다.

어린이 양궁교실은 현대모비스가 양궁 인재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방과후 활동이 부족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로 대상을 확대했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양궁교실을 확대 실시하고, 양궁을 생활체육으로 활성화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양궁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22~2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현대모비스 양궁장에서 '어린이 양궁 교실'을 개최했다. 사진은 국가대표 강채영(왼쪽), 심예지(오른쪽) 선수가 초등학생에게 양궁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22~2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현대모비스 양궁장에서 '어린이 양궁 교실'을 개최했다. 사진은 국가대표 강채영(왼쪽), 심예지(오른쪽) 선수가 초등학생에게 양궁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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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 선수 전원이 참가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뤄졌다. 최근 열린 네덜란드 세계선수권에서 두 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강채영 선수를 비롯해, 컴파운드 종목 국가대표인 소채원 선수 등 선수단 8명이 모두 참석해 참가한 초등학생들에게 활쏘는 방법을 직접 전수했다. 아울러 조별시합과 식사 및 기념촬영도 실시했다.

이광형 현대모비스 CSR팀장은 "집중력과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양궁을 체험하며 어린 학생들이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무대에서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대한민국 양궁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는 현 국가대표 선수들 외에도 은퇴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양궁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주현정 선수 등 은퇴선수들이 참여해 5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하기도 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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