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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묵 서울시의원, G밸리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 참석

최종수정 2019.06.23 22:35 기사입력 2019.06.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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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굴부터 특허등록까지 창업공간 메카 역할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 소재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G밸리가 창업과 디자인, 제조혁신의 메카로 성장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지역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은 지난 20일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서 열린 ‘메이커스페이스-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지식재산센터’ 합동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 박원순 서울시장, 이훈 국회의원, 유성훈 금천구청장,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일반형)과 전문 메이커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반 랩과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 공간(전문형)을 의미한다.


이번에 개소한 ‘메이커스페이스-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지식재산센터’는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 디자인 주도 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활용 등을 연계 지원, 최고 수준의 시설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어 시제품 제작, 테스트, 시양산 등을 전문장비를 통해 신속한 제품화를 돕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조성 계획’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펀딩,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양산까지 혁신적 창업 아이템을 신속하고 빠르게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제품화 18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정밀가공, 전기·전자 회로 제작 지원 등을 중점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지니고 있다.


채인묵 의원은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가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통해 제품 개발과 설계, 기획,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기술보호를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서울시는 G밸리 기업지원 시설 운영과 역할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으로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가 제조업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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