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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서부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 실시

최종수정 2019.06.21 14:58 기사입력 2019.06.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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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전체 중·고·특수학교장 대상

광주 동·서부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담양청소년수련원에서 광주시 전체 중·고·특수 학교장을 대상으로 ‘2019 학교폭력예방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신체폭력은 물론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사이버따돌림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변화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에 따른 학교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유형별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제시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위학교의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학교별 현안 사안을 서로 공유했다.


또 사례 나눔을 통해 상호컨설팅을 실시하면서 학교 관리자로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광주문화예술교육원(원장 정희자)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대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면서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입장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을 단순한 강의식,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감수성과 인성을 자극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방식으로 전환,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실제적 교육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 공연 및 회복적 생활교육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행복한 학교를 위해서는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이 실현돼야 한다”며 “인권과 교권이 존중받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교장선생님께서 중심이 돼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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