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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혼탁한 수돗물이 나와 민원이 제기된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수돗물 식수 사용 중단' 권고가 내려졌다.


21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문래동 일대 5개 아파트 1000여세대에 수돗물 식수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는 해당 아파트를 대상으로 저수조 물을 빼내고 물탱크 청소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 원인을 명확하게 찾지는 못 하고 있다.


문래동 영문초등학교는 지난 19일 혼탁수가 나온다는 민원이 들어왔고 상수도사업본부가 당일 조치를 취했다. 이후 배수관 및 음수대 수질검사 모두 적합 판정이 나온 상태다.

서울시는 지난해 노후 수도관 98.7%를 교체했다. 나머지는 2022년까지 교체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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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원인이 명확하게 확인은 안 된 사항"이라며 "오늘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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