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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개최

최종수정 2019.06.21 14:13 기사입력 2019.06.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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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지난 20일 신양파크호텔에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조선대 학사구조개편에 따른 학과안내 등을 통해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일선고교에서 원활한 진학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사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선대 현황 및 학사구조개편 결과 안내, 2019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안내, 2020학년도 및 2021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등이 이뤄졌다.


조선대학교는 ‘대학경쟁력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역연계 유망 분야집중 육성’을 목표로 2020학년도에 유사학과 통폐합과 특성화학과 신설 등 기존의 17개 단과대학을 13개로, 86개 모집단위를 76개로 축소하는 학사구조개편을 시행한다.

학사구조조정을 통해 조선대학교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 높은 특성화 분야를 선택하여 대학 경쟁력 및 생존 가능성 제고 차원에서 특성화 학문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학문적 특성화 분야는 대외적으로 교육수요자 요구, 학과 경쟁력, 지역사회 산업환경 등을 고려하고, 대내적으로 입학성적, 취업률, 유지율뿐만 아니라 대학교육 인프라 활용가능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3개 영역을 추진한다.


▲사회안전망 특성화를 위한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 신설 ▲미래 교통수단으로 예상되는 드론형자동차 개발 및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이동체 융합시스템공학부’ 신설 ▲지역문화와 한국문화산업을 선도할 ‘K-컬처 엔터테인먼트’ 학과를 신설한다.


황병하 조선대 입학처장은 “조선대학교는 학생들이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양 교육과정에서부터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특성화를 바탕으로 조선대학교만의 특성을 갖추고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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