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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유럽산 홉이 주는 풍부한 향과 맛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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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유럽산 홉이 주는 풍부한 향과 맛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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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롯데주류 맥주 ‘클라우드’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으며 수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에서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클라우드’는 롯데주류가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 품질의 원료를 엄선하여 제조한 맥주다.

맥주의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는 ‘홉’. 롯데주류는 최고급 유럽산홉을 사용하고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의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독일의 프리미엄 홉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할러타우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클라우드’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남성모델 일색인 맥주광고시장에서 여성모델을 내세운 차별화된 광고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2월 말부터 모델 ‘김태리’와 함께 선보인 새로운 광고동영상은 ‘맥주를 만들 때 물, 보리, 홉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맥주순수령을 뜻하는 독일어 ‘라인 하이츠 거 보트(Rein-heits-ge-bot)’를 전면에 부각하며, 맥주순수령과 프리미엄 홉을 사용하고 100% 올 몰트 맥주 ‘클라우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클라우드’의 제품 속성을 강조했다.


‘클라우드’는 출시 이후부터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클라우드’의 특장점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이 ‘클라우드’를 편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매년 여름에는 해운대 등 대표적인 피서지와 도심 속 주요 호텔에서 ‘풀 파티’와 영화 상영, 재즈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클라우드’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파티, ‘클라우드’ 생맥주를 더욱 맛있게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마스터’ 제도를 운영하며 다양한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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